관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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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리산뱀사골 뱀사골하면 한국의 명수(名水)로 통한다. 지리산의 깊고 깊은 산록에서 맑고 깨끗한 물줄기가 거침없이 흘러내리는 뱀사골의 청정계류는 가히 손색없는 우리나라의 으뜸 물줄기라 부를 만하다. 반야봉, 삼도봉, 토끼봉, 명선봉 사이의 울창한 원시림 지대에서 발원된 물줄기가 기암괴석을 감돌아 흐르면서 절경을 일구어 놓아 뱀사골의 계곡미 또한 장관이다.
  • 고창 청보리밭축제(4월, 5월) 보리가 건강식품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쌀보다도 더 귀하게 대접받는 시대가 되었다. 이와 더불어 보리밭 경관도 상당히 대접을 받게 되었다. 이에 보답코자 고창 지역주민들과 힘을 합쳐 더 아름답고 더 풍성한 보리밭을 만들어 가고 있다. 고창의 옛 이름인 모양현의 ‘모’는 보리를 뜻하고, ‘양’은 태양을 의미한다. 보리의 고장에서는 청보리가 완연해지는 4월 18일부터 5월 10일까지 개최되는 <고창 청보리밭축제>에서 탁 트인 들판의 청보리밭 속에서 봄의 향기를 듬뿍 맛 보시길 바란다.
  • 남원 바래봉철쭉제(4월, 5월) 국립공원 제1호인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바래봉은 아름다운 비경과 각종 동식물이 서식하는 자연 생태 친환경 지역으로 해발 500m의 운봉고원을 굽어보는 우리나라 제일의 철쭉 명소다. 또 고려 말 이성계 장군이 왜구를 무찔러 대승을 거둔 황산대첩지와 피바위 등 유서 깊은 문화유적과 더불어 한민족의 문화와 정서를 가득 담은 동편제 발상지로 알려진 고장이다. 특히 철쭉제가 열릴 때 즈음 허브축제도 함께 열려 축제의 분위기가 한층 더 고조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브축제는 신관 사또 행차 재현, 승마 나들이 등 풍성한 볼거리와 면양 방목 먹이주기, 산사랑 체험, 허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문화 행사로 특색 있게 꾸며 차별화된 문화 행사로 승화시키고 있다.
  • 부안 마실축제(5월) 산, 들, 바다가 만들어낸 천혜의 자연경관을 간직한 부안에서 펼쳐지는 2015 부안마실축제는 부안만의 문화와 전통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마실’로 대표되는 부안의 포근한 인심과 정을 이웃과 더불어 나누고자 하는 축제이다. ‘마실’은 한반도에서 두루 쓰이는 ‘마을’의 사투리다. 또한 ‘마실가다’란 말은 현대에서도 자주 사용한다. 힘들고 바쁘게 일했던 하루를 마무리하고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며 즐기기 위해, 또 나누기 위해 나서는 길이 바로 ‘마실’이다. 자연과 사람의 어울림이 있는 부안마실축제에서 따뜻한 봄을 느껴보길 바란다.
  • 남원 춘향제(5월) 춘향제는 85년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년 연속 대표적 공연예술제로 선정된 축제이다. 이도령과 춘향의 애틋하고도 고결한 사랑이야기 춘향전은 이제 우리만의 것이 아닌 세계인의 가슴속에 감동적으로 살아 숨쉬는 춘향으로 각광받고 있는데, 춘향의 절개와 정절을 부덕의 상징으로 숭상하고 이를 기리기 위한 춘향제가 매년 개최되고 있다.
  • 군산 꽁당보리축제(5월) 전북 군산의 대표적인 농업축제다. 꽁당보리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 축제는 농촌경치와 체험을 접목한 도농상생 시민축제로서 2006년 시작돼 해마다 흰찰쌀보리를 재배하는 농민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풀뿌리 축제다.
  • 무주 반딧불축제(8월, 9월) 천연기념물 제322호로 지정돼 있는 ‘반딧불이와 그 먹이 다슬기 서식지’가 소재인 무주반딧불축제는 ‘자연 속에서 자연을 배우며 자연을 즐기는 환경축제’이다. 지난해 72만 명의 관광객들을 불러 모았던 반딧불축제는 ▵2012 정부우수축제 지정, ▵대한민국 여름축제 선호도 1위, ▵가장 가보고 싶은 축제 2위, ▵한국지방자치브랜드대상 축제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인지도와 품질 면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미국 뉴스 전문채널 CNN이 운영하는 여행사이트 CNNgo가 무주 반딧불축제의 명물, 남대천 섶다리를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곳 50선 중 하나로 선정했다.
  • 군산 시간여행축제(10월) 즐거운 체험거리, 공연, 먹을거리가 가득한 군산의 대표축제로 일제강점기 수탈의 역사 속 군산사람들의 항거와 저항을 기억하고 현재 우리모습을 돌아보는 장으로 당시를 살았던 사람들과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시간적 공간적 만남을 통해 마치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낄수 있는 축제다.
  • 전주 비빔밥축제(10월) 한국의 전통 건물인 한옥이 밀집되어 있는 전주 한옥마을에서 화이부동(和而不同-조화를 이루되 개성이 살아 있는) 정신이 스며있는 한국의 대표음식 ‘비빔밥’을 중심으로 맛, 멋, 흥, 건강이 어우러진 음식 큰잔치<전주비빔밥축제>가 개최된다. 한국 대표음식 전주비빔밥을 중심으로 대형음식나눔잔치인 비빔 빅푸드를 비롯한 맛비빔 비빔 문화공연 및 음식코스프레 컨테스트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즐길수 있고으며, 전주의 맛과 함게 한옥마을로 대표되는 전주의 정취를 느낄수 있다.
  • 전주 세계소리축제(10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함께하는 소리의 ‘판’으로 소리와 사람, 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축제다. 전통음악인 판소리에 근간을 두고 세계음악과 벽을 허무는 전주세계소리축제는 특정 음악 장르에 치우치지 않고 각 분야별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마스터급 아티스트 공연까지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세계음악예술제이다. 또한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영국의 저명한 월드뮤직 전문지 송라인즈(Songlines)가 선정한 ‘국제 페스티벌 베스트 25’의 하나로 3년 연속 선정(2012~2014)되어 전북의 축제, 한국의 축제를 넘어 세계의 축제로 인정받았다.
  • 김제 지평선축제(10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년 연속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김제지평선축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의 중심지 벽골제에서 우리 한민족의 근간인 아름다운 농경문화의 정체성 계승과 하늘과 땅이 만나는 황금물결 지평선의 비경을 테마로 1999년부터 매년 9월말~10월초에 개최되고 있다. 황금빛 지평선의 아름다움 속에서 역동적이고 생생한 프로그램들을 온몸으로 즐길 수 있는 전통농경문화체험축제이다.
  • 완주 와일드푸드축제(10월) 완주와일드푸드축제는 와일드한 옛 추억과 음식이 함께 어우러진 3일간의 축제로서, 지역주민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 그리고 차별화된 먹거리를 제공하며, 제공하는 분 오시는분 모두가 행복한 축제이다. 완주에서 나고 자란 신선한 농산물을 재료로한 와일드한 음식과 푸짐한 볼거리와 천렵 · 미꾸라지잡기 · 화덕체험 등 잊혀져가는 이색적인 즐길거리 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