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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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한옥마을 1930 년을 전후로 일본인들의 세력확장에 대한 반발로 한국인들은 이곳 교동과 풍남동 일대에 한옥촌을 형성하면서 만들어진 마을로 칠백여 채의 고풍스런 기와집들이 늘어선 전주한옥마을은 근현대사를 압축해 놓은 생활사박물관과 같은 곳이다. 최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시설들이 산재해 있으며 겨울 설경은 환상적인 분위를 자아내기도 한다.
  • 익산 미륵사지 1400 여 년 전 백제의 정기를 품고 있는 익산시 금마면 기양리 미륵산 아래 미륵사의 옛터에서는 찬란했던 백제문화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미륵사는 백제가 망할 때 까지 왕실 사찰로 혹은 호국 사찰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사찰이었다. 미륵사지는 2009 년 1 월 미륵사지석탑 해체과정에서 금제사리봉안기 등 국보급 금제사리호와 사리장엄, 은제 관식 등 유물 700 여 점이 출토 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 김제벽골제 벽골제는 우리나라 최고최대의 저수지다. 삼국시대와 고려시대를 거치면서 인근 김제평야에 물을 대어주는 저수지로 그 역할을 하였을 것이나 조선 세종 때 폭우로 한 번 유실이 되고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서서히 헐리게 되는데 일제 때 농기개량사업을 벌이면서 대규모 훼손이 일어나게 되었다. 현재 벽골제 농경문화박물관이 만들어져 이곳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 남원광한루원 광한루원은 춘향전을 배경으로 신선이 사는 이상향을 지상에 건설한 조선시대의 대표적인 정원이며 우리나라 4 대 누각 중 하나로 은하수를 상징하는 호수와 오작교를 놓아 신선들이 산다는 전설속의 삼신상을 연못 가운데 조성하여 전체적인 구성이 천체우주를 상징하며 1419 년에 지어 1597 년 정유재란 때 불탔으나 1626 년에 복원한 건물로 복원 역사 면에서도 단연 으뜸이다.
  • 고창고인돌유적지 200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고창 고인돌유적지는 고인돌 박물관을 중심으로 산기슭에서부터 약 1.5km 에 걸쳐 이어지며 447 기의 탁자식, 바둑판식, 개석식, 지상석곽식 등 다양한 형태의 고인돌이 세계에서 가장 크고 넓게 분포되어 있어 그 보존 가치가 매우 높은 곳이다.
  • 진안 마이산 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 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이라 불리며 계절마다 색다른 멋을 자아내는 마이산은 백두대간에서 호남정맥과 금남정맥으로 이어지는 주능선에 위치하여 금강과 섬진강의 분수령을 이루며, 산태극·수태극의 중심지로 국가지정 명승 제 12 호로 지정된 세계적 명산이다. 산 전체가 수성암으로 이루어진 암마이봉(686m)과 숫마이봉(680m)은 자연이 만든 최대의 걸작품으로 조선 태종 때부터‘말의 귀를 닮았다’하여 마이산이라 불리어 왔다.
  • 완주 대둔산 기암절벽이 단애를 이루는 대둔산은 완주군 운주면과 충남 논산에 걸쳐있다. 금강폭포와 금강계곡의 울창한 수목이 한데 어우러져 있어 남한의‘소금강’이라고 하며 수십 개의 봉우리가 6km 에 걸쳐 솟아 있다. 케이블카로 산중턱까지 올라 갈 수 있고 첨봉과 기암괴석이 병풍처럼 둘러있는 능선을 볼 수 있다. 암릉과 암릉사이를 연결하는 구름다리를 건너는 짜릿함을 경험할 수 있다.
  • 정읍 내장산 정읍시 내장동과 순창군 복흥면의 경계에 있는 내장산은 단풍관광의 최고 명소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내장산은‘산 안에 감춰진 것이 무궁무진하다’는 의미로 봄에는 철쭉과 벚꽃, 여름에는 울창한 숲이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설경의 아름다움 등 4계절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고 있다. 내장산은 내장사를 중심으로 주봉인 신선봉(763m)등 모두 9 개의 봉우리가 말발굽형을 이루고 있어 요새 같은 지형이 장관을 연출한다.
  • 진안 용담호 이른 아침 용담호의 고즈넉한 수면 위로 춤추듯 피어오르는 하얀 물안개는 물굽이 따라 소리 없이 펼쳐진다. 이 거대한 호수를 톱니바퀴처럼 들쭉날쭉에 에두르는 64.4km 의 호반도로는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인기다. 인공호수 용담호는 높이 70m, 길이 498m의 용담댐이 축조되면서 만들어진 저수지다.
  • 임실 옥정호 섬진강 다목적댐을 만들면서 생긴 거대한 인공호수인 옥정호는 수면 위로 물이차면 금붕어 모양을 볼 수 있는 이색적인 곳이다. 물이 맑고 섬진강 고원에 자리잡아 일교차가 커서 물안개가 자주 발생하며 이때 호수면 위로 아지랑이가 피어나 물안개에서 신선이 나타날 법한 장관을 연출한다. 사진작가들이 많이 찾는 장소이기도 하다.
  • 변산해수욕장 변산해수욕장은 부안에서 격포방향 24km 지점에 있다.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 차이가 완만하여 넓은 백사장은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합하다. 또한 주변에 월명암, 채석강, 하섬 등의 명승지가 많이 있으며 본격적인 개발을 앞두고 있다.
  • 지리산뱀사골 뱀사골하면 한국의 명수(名水)로 통한다. 지리산의 깊고 깊은 산록에서 맑고 깨끗한 물줄기가 거침없이 흘러내리는 뱀사골의 청정계류는 가히 손색없는 우리나라의 으뜸 물줄기라 부를 만하다. 반야봉, 삼도봉, 토끼봉, 명선봉 사이의 울창한 원시림 지대에서 발원된 물줄기가 기암괴석을 감돌아 흐르면서 절경을 일구어 놓아 뱀사골의 계곡미 또한 장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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